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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선물, '의성 흑마늘' 선택이 최선입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불과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일 가족, 친지와 지인들을 생각하면 맘이 설레지만 이들에게 건 낼 선물 고민은 이만 저만이 아니다.

백화점 및 할인마트 등에서 쏟아져 나오는 수 많은 종류의 물품 중에서 올 구정 선물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품목은 무엇일까? 바로 지인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흑마늘, 홍삼, 헛개나무 등의 ‘건강기능식품군’이다.

■구정 선물로 각광 ‘의성흑마늘’
‘블랙푸드’는 식지않는 웰빙 열풍 속에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자리매김했다. 그 중에서도 ‘흑마늘’은 가장 인기있는 구정 최고의 선물로 떠오르고 있다.

흑마늘은 심장병과 암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식품으로 꼽힌다. 일반 마늘에는 없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인슐린 생성량을 50%까지 증가시켜주기 때문이다.

현재 환ㆍ진액ㆍ티백ㆍ분말 등 다양한 형태로 출시 돼 있어, 맞춤형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도 빼 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특히, 지난 10년간 의성흑마늘 제품만을 제조ㆍ판매해 온 의성농산 영농조합법인(http://www.esmn.co.kr)이 출시한 ‘의성농산 흑마늘진액’은 다른 첨가물을 일체 포함하지 않은 100%의성흑마늘만을 사용해 만든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흑마늘진액’이외에도 ‘의성농산 영농조합’이 선보이고 있는 모든 흑마늘 제품군은 조합원이 직접 재배한 마늘과 의성동부농협에서 공급받은 100%의성흑마늘만을 사용해 제조하며, 의성군에서 의성마늘 사용을 인증하는 홀로그램을 제품에 부탁해 판매하고 있어 믿을만하다.

■‘홍삼’, ‘헛개나무’ 제품군도 인기
‘흑마늘’과 함께는 ‘홍삼’과 ‘헛개나무’ 제품군들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홍삼’은 땅에서 캐낸 상태인 인삼인 수삼을 수증기로 쪄서 말린 담활갈색의 인삼을 일컫는다.

천삼ㆍ지삼ㆍ양삼ㆍ절삼ㆍ미삼 등 5개 등급으로 분류되는 홍삼의 가장 큰 유효성분으로 알려진 것은 사포닌 성분. 사포닌은 독성이 없고 장기간 섭취해도 부작용을 보이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혈중 알코올 농도를 감소시켜 숙취를 해소시키고, 혈당 저하ㆍ지구력 향상 등 면역 활성을 높여주는 자양강장제 역할을 한다고 전해지며 소비자들 사이에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헛개나무 제품군 또한 인기다. 헛개나무는 예로부터 간에 좋은 식물로 의서에까지 소개 돼 있을 정도다.

업무스트레스와 회식, 술자리 등이 간에 무리를 주는 대표적인 요소. 이 때문에 헛개나무는 최근에는 숙취 해소와 간 건강을 보하는 식품으로 더욱 더 각광을 받고 있다.

헛개나무의 대표적인 효능으로는 알콜성 간염, 간경화, 지방간, 황달, 당뇨, 혈압, 갈증해소, 대•소변 기능(방광염, 변비)항진 및 부전 등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숙취해소, 주독에도 상당한 효험이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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