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구정 설 선물을 소셜커머스 반 값 할인으로 구입해보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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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모든 업체들이 다양한 기획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백화점이나 마트부터 재래시장까지의 다양한 매장들이 설맞이 특선으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고 온라인 매장의 경우 기존의 오프라인 매장들이 확장된 백화점 인터넷 쇼핑몰이나 기존의 인터넷쇼핑몰, 그리고 최근 들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소셜커머스 쇼핑몰이 주로 설맞이 특선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소셜커머스 포탈 서비스 티켓초이스 박재영 대표는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구정 맞이 선물들을 저렴한 가격에 내놓고 있고, 고객들도 구정과 관련된 다양한 선물 제품들을 절반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많은 지인들에게 선물을 하는데 부담이 적어 반응이 뜨겁다.’ 고 밝혔다.

그 중 특히나 설에 맞춰 24일에 오픈한 소셜머커스 사이트 쿠폰초이스(www.coocho.co.kr)는 지자체 산청의 상품 브랜드인 산엔청과 연계하여 운영되는 소셜커머스 상품몰로 구정 제품으로 한방 떡과 곶감, 상황버섯을 선보여 주목을 끌고 있다.

주로 설에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지만 고급스러운 선물로 잘 선택하는 상품들인 품목들을 한방 떡은 50%의 할인으로 6천원대의 가격으로, 곶감은 40%의 할인인 3만5천원대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자란 상황버섯은 60%의 할인으로 6만7천원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외산 저가 농산물들이 대량 유통되고 있는 요즘 지자체에서 직접 내놓은 상품이라 믿을 수 있는 상품일 뿐더러 소셜커머스라는 시장과 연계되어 가격은 훨씬 인하된 일석이조의 이벤트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이외에도 소셜커머스라는 시장을 이용하면 다양한 상품들을 절반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주머니 부담은 덜고 실속은 챙길 수 있는 소비는 조금만 시야를 넓히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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