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1년 365일 빨간 계좌 있다? 없다? (주식)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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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사이에서 ‘단기 매매 광’으로 불리는 A씨는 요즘 고민에 빠졌다. 업무 중에도 틈틈이 주식사이트를 훔쳐보며 나름 열심히 사고팔고 했는데 총 수익률을 따져보니 벌은 것 반, 잃은 것 반 이었던 것이다.

역시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했던가, 생각해보면 수익을 거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은데 결과는 그렇지 못한 사실에 큰 실망과 혼란만 생겨버렸다. 그는 “급등 수익을 거두게 되면, 잃었던 것 이상을 돌려받은 것과 같은 심리가 들었던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리스의 수학자가 처음으로 사용한 '황금비율(Golden ratio, 에우독소스 BC408~BC355)'은 건축, 예술, 사회, 자연 등 여러 분야에서 최고를 향한 기준 또는 정석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얼굴이나 몸매 등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하물며 라면 끓이는 물이나 '소맥'(소주+맥주)에도 있다는 황금비율에 대해 주식 고수들은 “주식투자에도 예외 없이 적용된다”고 강조한다.

그들은 “주식투자의 특성상 빠른 고수익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한가 또는 급등하는 종목의 단기 투자에 열을 올리지만 수익률은 그다지 신통치 않을 것”이라고 잘라 말하며 “종목별 비중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초보와 고수의 수익률 차이가 벌어지게 된다”고 조언한다.

그렇다면 그 황금의 투자비율은 어떻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일까?

<흑진주와 피그말리온의 강력 시너지 - 특집 무료방송 안내>
일시: 1월 25일(화) 오전 10시 30분
방송내용: 2011년 고성장 급등주 대 공개
강사: 반딧불이 & 선장(旋將)
참여방법: 리치증권방송(www.zero-tv.co.kr) 접속 후 무료방송 입장

리치증권방송 애널리스트 반딧불이는 20여 년이 넘는 투자 및 전문가 생활을 하며 깨달은 성공 비법은 3:3:3 원칙과 10%의 현금비율이 최적의 요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 동안 수 천명의 회원들로부터 찬사를 받아온 반딧불이만의‘흑진주’종목은 장중 급등락에 연연하지 않고 중/장기적 성향의 편안한 고수익의 대표로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하며 “[리치 파트너스]를 같이 운영하고 있는 전문가 선장(旋將)의 ‘피그말리온’종목을 통해 단기 고수익의 짜릿함을 원하는 회원들의 욕구 또한 충분히 만족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단기/중기/장기 가리지 않고 1년 365일 빨간 계좌를 확인할 수 있는 완성형 비법과 그 핵심 종목을 특별히 1월 25일(화) 특집 무료방송을 통해 공개할 것으로 전했다.

[리치 파트너스 카페]의 특집 무료방송에 이어서 오후 1시 30분에는 ‘2011년 핵심 우량주를 잡아라’라는 주제로 애널리스트 웨스트칸의 무료방송이 이어진다. 웨스트칸은 중/장기 시장의 주도주 및 대장주 공략의 귀재로 증권방송 최고의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24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유가강세와 업황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S-oil과 SK이노베이션이 3% 넘게 올랐다. LG디스플레이도 증권가 호평에 힘입어 4% 넘게 올랐고 현대차, 포스코, 현대모비스, LG전자, 하이닉스 등이 상승했다. 삼성전자, 신한지주, KB금융, 삼성생명 등은 하락했다. 여행 수요 회복에 아시아나항공은 3주 연속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했고 대한항공도 동반상승했다. 혜인은 자회사의 몰리브덴 광산 채굴 소식에 나흘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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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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