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가장 많이 찾는 포장이사, 조선통운! 노하우가 비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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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이나 아파트 등의 가정집 이사뿐만 아니라 사무실 이사까지 이동량이 늘어나는 겨울철이다. 규모가 작은 원룸이사에서부터 대형 사무실 이사까지 겨울철 이사는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고 힘들다. 이때는 어떤 포장이사 업체에 맡기느냐에 따라 몸과 마음이 편해지는 정도가 달라지게 된다.

얼마 전 조선통운(www.chosun24.co.kr)을 통해 경기도에서 서울지역으로 가정이사를 하게 되었다는 김현철(가명, 32)씨는 “올해 겨울은 유난히 더 춥고 낮이 짧아서 이사할 일이 막막했다. 아내와 아이들까지 고생할 생각을 하니 포장이사를 잘 고를 수 밖에 없겠다는 판단이 섰고 주변의 추천을 받아 경기지역 이사 전문인 조선통운 포장이사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조선통운은 경기지역에서 포장이사서비스로 잘 알려진 업체이다. 직원들의 친절도와 대표이사의 전문가적인 마인드가 찾는 사람들을 늘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사 서비스로는 가정이사, 사무실이사, 원룸이사부터 시작하여 보관이사와 생활서비스까지 두루 갖추어져 있다.

이렇게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겨울 이사철에는 찾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자 얼마 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설한 상태이며, 경기지역에서는 안전하고 깔끔한 포장이사로 업계에 정평이 나 있다.


‘조선통운’ 이주형대표이사는, “안전하고 깔끔한 이사란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고객이 원하는 만큼의 양을 해내는가에 달려 있다”면서 “많은 이사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포장이사 업체는 고객들이 저절로 알아서 찾게 마련이다”고 설명했다.

조선통운의 직원들은 모두 최소 5년~10년 동안 포장이사를 해 온 베테랑으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그 동안 축적된 포장이사 노하우가 엄청난 수준이다.

이들은 단순히 짐 정리에서부터 포장, 운반하는 기본적인 업무 외에도 가정이사나 사무실 이사 시 도배장판, 입주청소, 진드기 방제 서비스나 에어컨, 벽결이 TV 서비스와 공간 인테리어 서비스까지 시행하고 있어 이사에 관한 모든 것을 믿고 맡겨도 될 정도이다.

현재 조선통운 홈페이지(www.chosun24.co.kr)에서는 포장이사와 요령, 상식과 포장이사 Q&A, 피해보상 규정 등 이사와 관련한 많은 정보가 있으며, 포장이사 예약 문의 및 절차 수순을 확인할 수 있다.

조선통운 이주형 대표이사는, “포장이사가 단순히 고객의 짐을 들어 옮겨주는 의미 보다는, 보금자리와 소중한 일터를 안전하게 가꾸는데 도움이 되는 회사가 되고 싶다. 세심한 컨설팅과 고객 만족으로 포장이사 업계의 본보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의: 1577-2471 / 031-442-1234
홈페이지: www.chosun24.co.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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