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혹한을 즐긴다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3면

경북 청송군 부동면 내룡리 얼음골 빙벽을 찾은 동호인이 빙벽타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9일 세계 20여 개국 선수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열렸다. [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