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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오래]바위 위 소나무 사진 찍기에 바친 인생2막

    [더오래]바위 위 소나무 사진 찍기에 바친 인생2막

     ━  [더,오래] 송의호의 온고지신 우리문화(81)   영하 19도. 사진작가가 경북 청송 얼음골 계곡에서 측정한 한겨울 기온이다. 암벽을 타고내린 물은 그대로 봉긋봉긋 하얀

    중앙일보

    2020.08.20 09:00

  • [카드뉴스]이불 밖은 짜릿해! 겨울 레포츠 즐길 만한 5곳

    [카드뉴스]이불 밖은 짜릿해! 겨울 레포츠 즐길 만한 5곳

      한파 아니면 미세먼지. 야외활동이 꺼려지는 겨울이지만 ‘이불 밖은 위험하다’며 방에만 틀어박혀 있기엔 아깝다. 오직 이 계절에만 즐길 수 있는 레포츠가 많기 때문이다. 스키장

    중앙일보

    2018.01.06 00:01

  • "이불 밖은 짜릿해" 스케이트·빙벽 등반 즐길 만한 5곳

    "이불 밖은 짜릿해" 스케이트·빙벽 등반 즐길 만한 5곳

    한파 아니면 미세먼지. 야외활동이 꺼려지는 겨울이다. 그렇다고 '이불 밖은 위험하다'며 방에만 틀어박혀 있기엔 아깝다. 오직 이 계절에만 즐길 수 있는 레포츠가 많아서다. 스키장

    중앙일보

    2017.12.27 11:02

  • '아이스 클라이밍'으로 새해 여는 경북 청송군

    '아이스 클라이밍'으로 새해 여는 경북 청송군

    지난해 경북 청송군에서 열린 아이스 클라이밍 월드컵에서 한국의 박희용 선수가 난이도전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경북 청송군]경북 청송군이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인 아이스 클라이밍

    중앙일보

    2017.01.06 14:20

  • 가파른 크럭스도 술술 통과…극적 버저비터 찍은 '빙벽여제'

    가파른 크럭스도 술술 통과…극적 버저비터 찍은 '빙벽여제'

    ‘빙벽여제’ 송한나래가 11일 경북 청송 얼음골 인공빙벽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산악연맹(UIAA) 2015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결승에 올라 빙벽을 오르는 모습을 위에서 찍었다.

    중앙일보

    2015.01.14 00:30

  • 청송 명소 얼음골 빙벽, 촌로 깜짝발상서 탄생

    청송 명소 얼음골 빙벽, 촌로 깜짝발상서 탄생

    경북 청송군 부동면 내룡리 등 3개 마을은 얼음골 빙벽 덕분에 해마다 세계 30여 개국 선수와 관광객이 찾는 겨울 명소로 탈바꿈했다. 특산물 얼음골사과는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

    중앙일보

    2014.01.08 00:16

  • 동장군아 고마워 … 겨울축제 잇따른다

    동장군아 고마워 … 겨울축제 잇따른다

    안동 석빙고 장빙제 안동 장빙제 행사 중 낙동강의 지류에서 얼음을 잘라내는 채빙 모습. 지난해 행사 광경이다. 장빙제 재연은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 [사진 전통문화콘텐츠개발사

    중앙일보

    2013.01.08 00:55

  • 세계 빙벽등반대회 D-4, 설레는 청송

    세계 빙벽등반대회 D-4, 설레는 청송

    13일부터 청송 얼음골에서 ‘2012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열린다. 이 대회는 세계 5개국을 순회하며 열리는데 청송에서 시즌 첫 대회를 치른다. 사진은 지난해 경기 모습.

    중앙일보

    2012.01.09 00:00

  • ‘얼음 하러’ 갑시다, 도끼 들고 칼날 차고

    ‘얼음 하러’ 갑시다, 도끼 들고 칼날 차고

    빙벽화에 낀 크램폰 [중앙포토] 우리나라는 외국 산악인도 알아주는 빙벽 등반 선진국이다. 일단 여건이 좋다. 설악산만 해도 토왕성빙폭을 포함해 개토왕·대승·소승·갱기·국사대·실폭

    중앙일보

    2011.01.14 00:18

  • [사진] 혹한을 즐긴다

    [사진] 혹한을 즐긴다

    경북 청송군 부동면 내룡리 얼음골 빙벽을 찾은 동호인이 빙벽타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9일 세계 20여 개국 선수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중앙일보

    2011.01.11 00:22

  • [사진] 빙벽 타기 … 거꾸로 본 세상 짜릿할까

    [사진] 빙벽 타기 … 거꾸로 본 세상 짜릿할까

    9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 얼음골에서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 출전한 오스트리아의 벤들러 마르쿠스 선수가 거꾸로 매달려 마지막 코스를 통과하고 있다. 국제산악연맹이 주관하는 이

    중앙일보

    2011.01.10 01:04

  • [브리핑] 대한산악연맹 外

    대한산악연맹(www.kaf.or.kr)이 7일부터 3일간 경북 청송 얼음골에서 ‘2011 청송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노스페이스 후원)’을 개최한다.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아이스클라이

    중앙일보

    2011.01.07 00:26

  • 아시아 첫 빙벽 월드컵 … 세계적 등반가 130명 참가

    아시아 첫 빙벽 월드컵 … 세계적 등반가 130명 참가

    내년 1월 7일부터 3일 동안 경상북도 청송군 얼음골 빙벽에서 2011 청송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대한산악연맹 주최·노스페이스 후원, 이하 청송월드컵)이 열린다.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중앙일보

    2010.12.30 03:30

  • 얼음골은 벌써 ‘오싹한 여름’

    얼음골은 벌써 ‘오싹한 여름’

    청송 얼음골 인근 탕건봉에 조성된 인공폭포. [청송군 제공]청송 얼음골이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청송군 황극노 공보담당은 “최근 낮 기온이 30도로 오르면서 부동면 내룡리

    중앙일보

    2008.06.17 01:25

  • 여름엔 인공폭포 겨울엔 빙벽 명소

    여름엔 인공폭포 겨울엔 빙벽 명소

    경북 청송 얼음골에 있는 인공폭포가 겨울이면 빙벽으로 변해 산악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인공폭포는 높이 62m로 1998년 청송군이 1억3000만원을 들여 조성했다.

    중앙일보

    2006.01.12 05:01

  • 엄동설한 관광명소…주왕산 인공빙벽

    엄동설한 관광명소…주왕산 인공빙벽

    ▶ 청송군 부동면 내룡리 얼음골의 인공폭포가 빙벽으로 변했다. 이 빙벽을 보기 위해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청송군 제공 청송군 부동면 내룡리 얼음골 인공폭포가 겨울 관광 명소로

    중앙일보

    2005.02.01 21:05

  • 7, 8일 청송 얼음골 인공폭포 빙벽등반대회

    경북 청송군 부동면 내룡리 얼음골 인공폭포에서 오는 7, 8일 제1회 전국빙벽등반대회가 열린다. 청송군이 주최하고 청송솔뫼산악회.대구등산학교.경북산악연맹 등이 주관하는 등반대회에는

    중앙일보

    2004.02.03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