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빙벽 타기 … 거꾸로 본 세상 짜릿할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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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9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 얼음골에서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 출전한 오스트리아의 벤들러 마르쿠스 선수가 거꾸로 매달려 마지막 코스를 통과하고 있다. 국제산악연맹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난이도와 속도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20여 개국 1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청송=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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