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리치, ‘밥퍼’ 봉사활동으로 훈훈한 한해 마무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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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lottorich.co.kr) 임직원들이 ‘사랑의 밥퍼’(다일복지재단) 봉사활동으로 2010년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로또리치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활동단은 지난달 31일, 동대문구 청량리에 위치한 밥퍼나눔 운동분분에서 독거 노인과 노숙자를 위한 급식준비와 배식 및 설거지 등의 봉사활동과 함께 기부금을 전달했다.

2010년에만 24조합의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한 로또리치를 운영하고 있는 ㈜리치커뮤니케이션즈 전 직원들은 매월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모아 연세세브란스병원 재활병원장애인후원금 및 S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매년 사랑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김승찬 본부장은 “회사가 설립된 지 몇 해 되지 않았지만 ‘가장 다니고 싶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임직원이 노력한다”면서 “연말을 봉사활동으로 훈훈하게 마무리하는 것은 물론 사내근로복지 향상에도 신경 쓰고 있다”고 밝혔다.

사내근로복지의 일환으로 1년에 한번씩 전문건강검진센터에서 전 직원이 정밀건강검진을 무료로 받고 있으며, 회사에서는 직원들의 질병이나 사고를 대비해 사망보험금 1억원의 정기보험을 가입시켜 주고 있다.

이 밖에도 풋살, 스크린골프, 당구, 스키 등 동호회 활동 지원은 물론 자기계발과 여가활용을 장려하고자 문화관람비 및 도서구입비도 지원된다.

㈜리치커뮤니케이션즈 장대용 대표는 “직원채용에 있어서는 학력, 경력, 성별을 차별하지 않고 있다”며 “유쾌한 회사생활을 함께 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취업의 문은 항상 활짝 열려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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