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소자본, 안정, 웰빙, 창업아이템 여전히 강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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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문점 맛깔참죽은 여전히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꼽혀

2010년 창업시장은 관망하는 시기로 리스크 적은 아이템이 강세를 보였으며 예전에 비해 창업의 규모가 대규모보다는 소규모 창업이 전반적인 대세를 보였으며 예비창업자들은 소자본 창업아이템을 더욱 선호하였다.

최근 창업시장과 2011년 창업트렌드는 건강과 환경에 초점을 맞춰 웰빙을 기본으로 고령 인구의 증가에 맞춰 실버세대를 위한 건강기구 및 메뉴 등을 다루는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건강과 환경을 모두 생각하는 에코 관련 아이템도 서서히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가격적인 면에서도 고가보다는 저가 전략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창업시장은 가격도 저렴하면서 분위기는 세련되고 메뉴의 질은 오히려 높게 구성하는 성향을 보이고 있다고 창업전문컨설턴트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이 말했다.

그 중 소비자들은 무엇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창업시장에는 건강에 초점을 맞춰 제품과 메뉴를 구성하고 있다. 예를 들어 죽전문점의 경우 개개인의 성향과 특징을 맞춰 다양한 웰빙 재료를 접목한 죽을 메뉴로 갖추고 있다. 기본적으로 식자재 역시 신선함과 몸에 해를 주지 않는 유기농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맛깔참죽 신규 매장 전경

창업전문가의 창업전망에서 보이듯 죽전문점 맛깔참죽의 올해 창업기상도는 ‘매우 맑음’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이유를 알아보자면, 요즘처럼 불경기에도 맛깔참죽은 매출이 결코 줄지 않았다는 점이다. 맛깔참죽 본사 물류매출액이 더 늘었다는 점은 맛깔참죽의 가맹점 장사가 잘되고 있다는 건 안정적인 매출이 유지되는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10평 전후로 창업이 가능한 소형점포 소자본 창업에 맞는 실속창업아이템이며 테이크아웃으로 매장효율이 높고 아울러 배달까지 접목 시 매출이 매우 높은 아이템이다.

불황기 임대료, 인건비 등 경비절감 창업을 추구하는데 맛깔참죽도 바로 소수인력으로 경비를 크게 들이지 않으면서 창업할 수 있다. 특히 맛깔참죽에는 자동으로 죽을 조리하는 죽시스템 ‘죽메이드’가 있어 인건비를 한명이상 절감시켜주는 수익성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여성관련 아이템의 강세가 지속된다는 점에 부합되어 여성들이 깔끔하게 운영가능하고 가족끼리 하기에도 좋은 아이템이다.

마지막으로 맛깔참죽은 전통식품에 기반을 둔 웰빙에 딱 맞는 아이템으로 몸에 좋은 웰빙식인 죽은 광우병에도 조류독감에도 안심하고 창업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특히 죽체인점 맛깔참죽은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재료만으로 맛을 내고 쌀눈살린죽, 건강닥터죽, 완도산전복죽 등 메뉴경쟁력으로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어 요즘처럼 불경기에도 소자본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죽집창업이 손색없다는 점이다.

창업문의 : 02) 766-1230
홈페이지 : www.yesjuk.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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