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로또 당첨의 신화로 위트 있는 연말보너스 아이디어 톡톡!!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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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 이벤트, 선물, 보너스, 기적, 휴가, 여행… 연말연시를 맞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기대하고 꿈꾸는 키워드들이다.

최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겨냥한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들이 기업 경영자들의 꽁꽁 얼어붙은 주머니를 위트 있게 열어주고 있다.

현재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골드회원 서비스는 국내 관련 업계 1위인 로또리치(lottorich.co.kr) 내 ‘기업부설 연구소’에서 장기간에 걸친 심층연구를 통해 <4등이상 당첨보장>이라는 특별한 혜택을 전 서비스 상품에 도입한 회원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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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기업(㈜온세1685 대표 최한석)이 근로자들에게 확률 높은 로또번호를 지급해 경영진과 직원들 사이에 웃음꽃이 만개했다.

최한석 대표는 “좋은 일도 하면서 재미 있는 직원들 연말 선물은 뭘까 생각하다가 로또를 떠올리게 됐다”며, “기왕이면 1등 당첨번호를 많이 배출한 로또정보사이트를 활용해, 틈틈이 온라인 명당인 로또리치에서 번호를 받아 직원 사기 진작에 활용할 것도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

사회적 기업의 로또번호 지급은 공익사업 기금마련을 위해 판매되는 로또의 의미와 부합되며 사회적 기업의 설립 취지인 ‘나눔’을 실천한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또한, ‘보너스의 보너스’ 형식으로 지급된 로또번호가 행운을 가져다 줄지도 모른다는 기대와 재미가 더해져 근로자들간에 재미있는 이벤트로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해 직원들은 “온라인 명당에서 받은 번호가 꼭 당첨돼 대기업보다 더 많은 연말보너스를 챙기고 싶다”, “당첨되면 팀원들에게 한턱 쏘겠다”, “로또리치에서 받은 확률 높은 번호가 가슴을 더욱 설레게 한다”는 등 한껏 고조된 연말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한편, 지난 421회까지 포함해 올 한해만 24차례나 로또1등 당첨조합을 만들어 낸 온라인 명당 로또리치(lottorich.co.kr) 측에 따르면, 전체 회원 중 1등 조합을 수신한 회원의 15%만이 구입으로 이어져 행운을 거머쥔 것으로 분석돼, 구슬이 서말 이라도 꿰어야 보배임을 입증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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