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뷰티풀, 전 세계 쇼퍼와 해외여행을 즐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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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문득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가는 쇼핑몰이 있다. 전세계의 특별한 제품을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는 헤이뷰티풀 (http://www.heybeautiful.co.kr)이 바로 그곳이다.

헤이뷰티풀은 세계각국에서 거주하는 다양한 쇼퍼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쥬얼리 디자이너, 의류 디자이너,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하는 쇼퍼들이 각자가 거주하는 나라의 최신 유행을 전해주고 있기 때문에 헤이뷰티풀에서 쇼핑을 즐기고 있으면 마치 해외여행을 하고 있는 듯 착각이 든다.

프랑스 악세사리 브랜드인 ‘문스트럭(MoonStruck)’의 디자이너가 실시간으로 아이템 소개.

헤이뷰티풀에서는 파리현지의 유명 편집샵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문스트럭의 디자이너가 본인의 작품을 실시간으로 소개해주는 등 다른 쇼핑몰에서는 만날 수 없는 다양한 제품들이 가득해서 쇼핑의 재미를 톡톡히 느낄수 있다.

파리.런던.뉴욕.시드니.L.A,비엔나.도쿄..헤이뷰티풀에서 엄선되어 선발된 쇼퍼들이 전해 주는 세계각국의 현재 유행 아이템과 세일 정보가 필요하다면 바로 클릭해 볼 것.

독특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찾고 있다면 파리와 도쿄의 특별한 핫 아이템들을 선택해 보자. 현재 파리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바르바라릴백(Barbara Rihl)은 어떨까? 일본에서 한정판으로 나온 아디다스 스니커즈나 일본의 연예인들이 좋아하는 미수입브랜드 의류 등 헤이뷰티풀에서의 쇼핑은 매일 업무에 지친 직장인 여성들에게 큰 활력소가 되어 주고 있다.

헤이뷰티풀은 사이트 리뉴얼을 기념하여 연말까지 30-70% 이상 할인된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일상에 지친 사회인들이라면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전 세계 패션 아이템 쇼핑을 즐겨볼 것을 권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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