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JRI포럼’ 발전 유공자 6명에게 공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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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I포럼’ 공로패를 받은 최윤성·정광천·최정숙·신강준·이범돈 대표(왼쪽부터).


중앙일보 최고경영자과정인 ‘JRI포럼’은 24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2010 일촌한마당 겸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중앙일보사는 포럼 발전에 기여한 신강준 필테라 대표, 이범돈 크린토피아 대표, 전병율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관, 정광천 아이비리더스 대표, 최윤성 엠케이전자 대표, 최정숙 포커스컴퍼니 대표 등 회원 6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행사에는 송필호 중앙일보 사장,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장, 한승호 이노비즈협회장, 황철주 벤처협회장, 한미영 한국여성발명협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JRI 포럼은 국내 오피니언 리더들 간 원활한 소통을 목적으로 지난해 9월 창립됐다.

이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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