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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중앙일보 CEO과정 ‘JRI 포럼’ 4기 모집
중앙일보 최고경영자과정인 ‘JRI 포럼’이 4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국내 언론사 최초로 시작한 이 포럼은 경영과 시사를 접목한 ‘명품 포럼’입니다. 최고의 강사진들이 창조경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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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최고경영자과정(4기) 모집
중앙일보 JRI포럼 사무국에서 중앙일보 최고경영자과정(4기)을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기업 최고경영자 및 임원, 정부 및 공공기관의 고위공무원, 군장성 판/검사, 전문직 종사자(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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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JRI포럼’ 발전 유공자 6명에게 공로패
‘JRI포럼’ 공로패를 받은 최윤성·정광천·최정숙·신강준·이범돈 대표(왼쪽부터). 중앙일보 최고경영자과정인 ‘JRI포럼’은 24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2010 일촌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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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 한국 알리는 전도사 될 것”
최고경영자(CEO)과정을 이수한 한국의 오피니언 리더 그룹이 아프리카 인재를 돕기로 하는 장학금을 마련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29일 서울 순화동 중앙일보 대회의실에서 중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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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같은 광기발동…CEO들 밤늦게까지 공부 열중”
‘시사와 경영’의 독특한 주제로 지난해 처음 개설된 중앙일보 최고경영자과정인 JRI포럼 3기 입학식이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렸다.15일 오후6시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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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중앙일보 CEO과정 ‘JRI포럼’ 3기 모집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최고경영자(CEO) 과정 ‘JRI포럼’이 3기 회원을 모집합니다. ‘시사와 경영’이란 화두를 놓고 기업 CEO와 고위공직자·전문직 등 각계 여론 주도층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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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최고경영자과정(3기) 모집
중앙일보 JRI포럼 사무국에서 중앙일보 최고경영자과정(3기)을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매출액 50억원이상의 기업 최고경영자 및 임원, 정부 및 공공기관의 고위공무원, 정계/군장성/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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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최고경영자과정 종강
관련기사 “사업은 도박과 마찬가지, 리스크 두려워 말고 관리하라” ‘시사와 경영’을 주제로 한 중앙일보 최고경영자과정(JRI 포럼) 제2기가 2일 12주 과정을 마쳤다. 이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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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도박과 마찬가지, 리스크 두려워 말고 관리하라”
서정진 회장(왼쪽)과 이승한 회장. 중앙일보 최고경영자과정(JRI 포럼) 제2기 가 2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10주차 강의로 종강했다. ‘시사와 경영’이란 독특한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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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 “한국 드라마 보고 호감” 한국관 앞 장사진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관람객들이 22일 한국관 1층 로비에서 2층 전시관으로 입장하기 위해 줄서 있다. 26일부터 5일간 한국주간으로 지정돼 엑스포공원에서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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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지구상에서 사유재산제 가장 발달한 나라”
“상하이의 역사는 160년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개항과 더불어 몰려든 숱한 사람과 돈, 그리고 그들이 가지고 온 이질적인 문화가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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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 “한국 드라마 보고 호감” 한국관 앞 장사진
▲관람객들이 22일 한국관 1층 로비에서 2층 전시관으로 입장하기 위해 줄서 있다. 26일부터 5일간 한국주간으로 지정돼 엑스포공원에서는 한국의 날 기념식과 난타 공연, 궁중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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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 “한국 드라마 보고 호감” 한국관 앞 장사진
관람객들이 22일 한국관 1층 로비에서 2층 전시관으로 입장하기 위해 줄서 있다. 26일부터 5일간 한국주간으로 지정돼 엑스포공원에서는 한국의 날 기념식과 난타 공연, 궁중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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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지구상에서 사유재산제 가장 발달한 나라”
“상하이의 역사는 160년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개항과 더불어 몰려든 숱한 사람과 돈, 그리고 그들이 가지고 온 이질적인 문화가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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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배려 경영 펼쳤더니 직원 기 살고 실적도 쑥쑥”
“기업 내 사람 관계가 좋은 회사가 성과도 뛰어나다.” 김종훈(사진) 한미파슨스 회장은 12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제2기 중앙일보 최고경영자과정(JRI포럼) 강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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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들, 국가에 기여한 만큼 대접 못 받아”
‘시사와 경영’이란 독특한 지식 비즈니스의 세계를 연 것으로 평가받는 중앙일보 최고경영자 과정(JRI 포럼) 제2기가 반환점을 돌았다. JRI 포럼은 기업인을 비롯한 각계 리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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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도 제왕, 말을 천금같이 하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포용하라”
지난달 31일 제2기 중앙일보 최고경영자 과정 ‘JRI포럼’이 열린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 강의실. 50여 명의 수강생이 강의를 듣고 있다. 매년 3, 9월 두 차례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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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열 공정거래위원장 “중소기업 등 약자 피해 막는 데 힘쓸 것”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24일 열린 중앙일보 최고경영자(CEO) 과정 ‘JRI포럼’의 2기 입학식. 수강생들이 환한 웃음을 지으며 기념촬영했다. [박종근 기자] 정호열 공정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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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와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소통 마당’… JRI포럼 3월 개최
한국 사회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소통 마당’이 펼쳐진다. 중앙일보는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JRI포럼’을 오는 3월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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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중앙일보 최고경영자 과정’으로 오십시오
정호열 이동관 이희범(왼쪽부터) 중앙일보가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JRI포럼’을 개최합니다. 다음 달 24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넉 달간 진행되는 J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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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RI포럼 수료식
어려운 경제환경일수록 리더들은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지난 9월 30일 서울 반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출범한 제1기 중앙일보 최고경영자(CEO) 과정인 ‘JRI포럼’이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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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일본 시장 진출하려면 규슈·야마구치에 교두보 만들어라”
“까다로운 일본 시장을 공략하려면 사전 시장 분석과 철저한 유지·보수 체제는 기본입니다. 지리적으로 한국과 가깝고 사람 성격까지 비슷한 규슈·야마구치 지역에 교두보를 만드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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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법안은 즉흥적 공약, 표 의식해 찬성한 것 반성”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소장인 진수희(사진) 의원이 지난달 30일 “세종시로 행정부처 9개 정도가 내려가서는 도시가 자급자족 기능을 하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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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법안은 즉흥적 공약, 표 의식해 찬성한 것 반성”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소장인 진수희(사진) 의원이 지난달 30일 “세종시로 행정부처 9개 정도가 내려가서는 도시가 자급자족 기능을 하기 어렵다”며 “도시 기능이 제대로 되지 않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