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19금 아냐? 올씨 속옷 쇼핑몰 티켓 판매 화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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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 많은 소셜 커머스 창업 붐을 일으키면서, 20~30대 젊은 층에게 반값 쿠폰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모든 의류 쇼핑몰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컨셉의 사이트올씨 (www.allsee.co.kr) 는 쇼핑몰 입점 방식의 새로운 소셜 커머스 사이트가 오픈 시 여성 속옷 쇼핑몰을 30% 할인 쿠폰을 제공해 네티즌 사이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올씨 오늘의 티켓판매로 나오는 구미호녀는 구미호샵이라는 여성 속옷 쇼핑몰을 소개하고 있으며, 자신이 쇼핑몰 CEO이며, 직접 속옷 피팅 모델로 직접 쇼핑몰을 소개해고 있고, 본인이 속옷모델을 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다는 말을 솔직하게 당차게 자신을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그녀는 여성 속옷 광고 이미 패션잡지, TV매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므로 절대 19금이 아니라고 말한다

소셜 커머스에서 속옷 판매가 가능한 건지? 이에 대한 네티즌들은 블로그, 카페에서 찬/반 토론을 보여지고 있으나, 오히려 구미호녀는 솔직 담백한 이야기로 네티즌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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