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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bers] 13.4조원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186호 02면

중국 최고 부호로 선정된 음료업체 와하하 그룹 쭝칭허우(宗慶後) 회장의 재산액. 중국 부호 순위를 매기는 ‘후룬 리포트’ 발표에 따르면 쭝 회장은 800억 위안의 재산을 가져 지난해 1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1위였던 비야디 그룹 왕촨푸(王傳福) 회장은 12위로 밀렸다. 10억 위안을 넘는 억만장자는 13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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