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창업] 룸호프 ‘술애바퀴’ 열풍, 성공이 보인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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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친구들과 소주 한 잔 가볍게, 혹은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시원한 맥주 한 잔을 큰 술값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독특한 가치를 지닌 술집, 어디 없을까?

지저분하고 소란 시끌벅적한 술집 말고 친절한 고객서비스의 진수를 보여주는 퓨전요리주점이 있다. 바로 룸호프의 성공창업 가도를 달리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룸호프 브랜드 ‘술애바퀴(www.roomhof.co.kr)’다.


최근 후끈 달아오른 창업시장의 열기와 함께 고객들의 개별적인 술판 분위기를 연출시켜주는 룸호프 트렌드를 이끌며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보여주고 있는 ‘술애바퀴’가 호프창업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아직 경기가 완전히 회복된 상황은 아닐지라도 명예 퇴직을 준비하는 퇴직자들이나 아슬아슬하게 직장에서 외줄타기를 하며 스트레스에 찌든 직장인들, 그리고 아직 취직을 하지 못한 실업자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가장 관심 있게 보는 분야는 호프창업.

이처럼 회복되는 경기상황과 예비창업자들의 특성에 맞춰 최근 여심과 젊은 고객층의 눈길을 사로잡는 룸호프 ‘술애바퀴’의 창업에 조명을 집중해본다.

▲고객맞춤형 서비스는 기본, 룸호프 컨셉으로 젊은 세대를 사로잡다
대형 호프집이나 체인점이 아닌 ‘술애바퀴’가 성공창업 브랜드로 발돋음한 데는 몇 가지 성공이유가 있다. 아기자기한 독립공간 인테리어에 호텔급 퓨전요리가 일품인 술애바퀴는 특히 여성과 젊은 세대들의 감성을 자극하여 그 인기가 치솟고 있다.

룸구조의 인테리어로 고객의 개별적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게 하고, 총 70여가지의 다양한 퓨전요리를 즐길 수 있어서 여성들끼리의 술자리는 물론이고 20대 젊은 층부터 30~40대 고객까지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일단 술애바퀴는 간판에서부터 소주와 룸 호프라는 편안한 이미지를 풍겨온다. 술애바퀴에 들어서면 독립식 공간으로 고객은 자연스럽게 안내를 받고 손님들은 주문에서 식사나 술을 즐기는 동안에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테이블에서 직접 서비스 받는 ‘룸호프 서비스’는 와인 레스토랑에 온듯하고 나만의 공간에서 내가 주인인양 느껴지고 음식에서는 호텔식 퓨전요리의 깊은 맛이 느껴지니 술맛이 절로 당긴다. 직접 테이블에서 음식을 인덕션을 통하여 데워 먹을 수 있으며 다른 매장에서는 볼수 없는 개성적 식기로 더욱 즐거움을 자극한다.

이는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는 술애바퀴의 서비스 원칙이면서 동시에 고객확보 전략이다. 최근 고객 트렌드에 맞춰 독립식 룸 구성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구애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창업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유다.

외식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개성 만점 아이템과 획기적인 창업 지원 시스템을 갖춘 창업아이템을 찾기는 쉽지 않다. 이런 점에서 여성과 젊은 층에게 인기만점인 룸호프 술애바퀴는 창업을 준비한다면 반드시 들려볼 만하다.

룸호프 술애바퀴 본사는, “창업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끊임없는 서비스 개선을 통해 매출 증대와 고객확보를 도와 성공적인 창업을 돕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더 많은 지원 시스템을 만들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홈페이지: www.roomhof.co.kr
창업문의: 1666-1042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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