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포츠브라 쇼크업소버, 여성들의 운동 필수품으로 자리매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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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일제가 우리 삶 속에 안정을 찾으면서 처음에는 그저 쉬기 바빴던 직장인들 사이에 여가시간을 활용해 운동 등 취미생활을 즐기는 일이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다. 특히 젊은 여성들 사이에도 몸매관리를 위한 다양한 운동이 유행이다.

이에 따라 운동시에 필요한 스포츠브라 시장 역시 매출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영국에서 직수입하는 쇼크업소버가 그 브랜드 가치만큼이나 기능 또한 프리미엄급이어서 소비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쇼크업소버는 말하자면 가슴에 다는 충격흡수기이다. 여성의 가슴은 쿠퍼인대라는 가느다란 섬유조직에 매달려 있는데 운동할 때 가슴이 흔들리면 인대에 무리가 가고 인대가 늘어나게 되면 가슴이 처지게 되는 것이다. 한 번 처진 가슴은 모양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여성들은 반드시 충격흡수기능이 있는 스포츠브라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쇼크업소버는 180년 전통의 영국란제리 그룹 BERLEI와 포츠머스 대학 스포츠과학팀의 연구를 바탕으로 디자인된 과학적인 제품으로 유럽과 북미지역의 스포츠브라 시장 매출 1위로 매해 란제리 어워드의 스포츠브라 부문을 석권하고 있는 글로벌 탑 브랜드이다.

한국에서 2007년 런칭한 이래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루고 있는 쇼크업소버는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두꺼운 고객층 덕분에 하이엔드급 스포츠브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가격대는 84,000원~168,000원대로 최고가이지만, 기능면에서도 최고를 자랑하기 때문에 입어본 사람은 계속 찾게 된다고.

정확한 충격 흡수율을 보여주는 브랜드 쇼크업소버는 가슴둘레가 65~90cm까지, A컵~F컵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 맞춤형 스포츠브라이다. 작은 사이즈의 여성들이나 빅사이즈 가슴을 가진 여성들이나 모두 꼭 맞춘 듯 맞는 다양한 치수의 브라들이 마련되어 있다.

쇼크업소버의 진가를 아는 소비자들의 열망을 담아 최근 일산에 새로 오픈한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4층 언더웨어 편집샵 ‘언더퀸’에서도 쇼크업소버를 만나볼 수 있다. 앞으로 더 많은 백화점에 입점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상품 문의는 홈페이지(www.uksportsbra.com)를 통해서 가능하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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