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는 최근 가계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노후대책에 초점을 맞춰 당분간 이 코너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사회의 급속한 고령화와 평균수명 연장에 따라 노후 생활자금 마련에 관심이 있는 독자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앙일보 재산 리모델링 자문단은 앞으로 60대 노후를 눈앞에 둔 40~50대의 의문점은 물론 30대의 장기 노후 대비 문제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입니다. 상담 신청은 팩스(02-751-5552)나
'재산 리모델링' 노후를 바꿔드립니다
2년여에 걸쳐 중앙일보가 인기리에 연재하고 있는 '재산 리모델링'이 오늘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