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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기밀 알아낸 소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4면

머큐리 (KBS2 밤 10시50분)=자폐 증세를 보이는 천재 소년이 우연히 국방 기밀을 해독하는 과정을 그린 액션 스릴러. 브루스 윌리스와 알렉 볼드윈이 출연한다. 감독은 '맬리스''시티 홀'의 해럴드 베커. FBI 요원 아트 제프리(브루스 윌리스)는 공작 활동이 실패한 뒤 좌절감을 극복치 못한다. 그러던 중 의문사를 한 부부의 아들 사이먼(미코 휴스)을 찾아내는 임무를 맡는다. 1998년작. 원제 Mercury Rising. 15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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