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탁환 지음/푸른역사/9천5백원
"누구나 황진이를 알지만 아무도 황진이를 모른다." 역사와 소설은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를 알게 해주는 책. 황진이를 주인공이자 화자(話者)로 내세워 16세기 조선사회를 이해해 보자. 소설 창작의 밑거름이 된 관련 문헌 등으로 이뤄진 주석판도 별도로 나와 있다.
/김탁환 지음/푸른역사/9천5백원
"누구나 황진이를 알지만 아무도 황진이를 모른다." 역사와 소설은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를 알게 해주는 책. 황진이를 주인공이자 화자(話者)로 내세워 16세기 조선사회를 이해해 보자. 소설 창작의 밑거름이 된 관련 문헌 등으로 이뤄진 주석판도 별도로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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