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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국제연극제 내달 개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5면

짧은 기간 '명물 지역축제'로 성장한 제14회 거창국제연극제가 8월 1~17일 거창군 일대 야외극장에서 열린다. 극단 현장의 '미친 키스'(조광화 작·고능석 연출), 러시아의 유고자파드 극단의 '결혼'(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리 작·벨리아 코비치 연출) 등 총 9개국의 35개 작품이 선보인다. 02-547-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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