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첨단설비투자와 우수인력확보가 우선”

“최고의 품질과 가치로서 승부 한다” 품질에 대한 자부심과 그 가치를 높임으로서 건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건축내장재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영림임업’.

이 회사는 몰딩류, 도어류, 인테리어 필름, 욕실 천장재 등 건축물의 신축이나 리모델링에 필요한 건축내장재를 생산하는 인테리어 자재 생산 전문기업이다.

1984년 설립부터 건축물의 신축이나 리모델링에 필요한 건축내장재 제품 생산기업으로, 디자인연구소를 설립하고 해외 전시회를 꾸준히 참여하는 등, 세계 디자인 정보를 입수, 분석하여 새로운 패턴을 추가, 고객의 선택 폭을 한 단계 넓혔다.

“우리 자재는 세계적으로 우리를 이길 사람이 없다”라는 황복현 대표 제품과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과 대내외적인 검증을 통해, 최후의 1%에도 최선을 다해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 소비자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하는 게 목표 가치라는, 최고가 아니면 선택하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기업을 운영하는 그의 경영 철학도 묻어나는 대목이다.

인테리어 자재 생산 부문에서는 국내외적으로 드물게, 생산과 판매기술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다른 기업들과 차별성과 전문성, 경쟁력을 동시에 갖추었으며, 생산수직화를 통해 대기업에서도 힘든 기업내 시스템을 구축, 전문화를 이뤄 대내외적인 위기 상황에서도 꾸준한 성장과 성장 동력을 갖추었다. 기존 사업에 전문성을 높이는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올해부터 인테리어필름 사업부를 신설하여 새로운 경쟁력 확보와 사업다각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현장중시 경영을 통해 고객의 요구나 불만을 생산라인에 즉시반영하고, 수익의 상당 부분을 끊임없는 첨단설비투자와 우수인력을 확보하는데 사용하고 있어 단순한 건축내장재의 의미를 넘어,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한 친환경을 중시하는 친환경 소비 스타일의 건축내장재 생산 개발하는 것을 놓치지 않았다.

황 대표는 “국내뿐 아니라, 꾸준한 해외시장 진출에도 기업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며,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사정과 제품 경쟁력 시장 확보 부분 등 을 관찰하여 향후 몇 년 안에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리라 예상한다”고 밝혔다.

우수한 인력이 그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신념아래, 대기업 못지 않은 급여체계와 복지 후생, 직원 교육프로그램, 해외 연수를 통해서 우수인력 확보와 기업의 비전을 동시에 높여나간다는 황 대표의 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을 이끌어가는 많은 기업인들에게 기업운영의 비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황복현 대표이사는 “날이 갈수록 주거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임업회사 본능인 숲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대량주문에 따른 공급망을 확보하여 고객에게 신뢰받는 친환경 기업으로 헌신의 노력을 다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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