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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부젤라 불기 힘드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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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이명박 대통령이 6일 남아공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단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이날 오찬엔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과 허정무 감독, 박지성·이청용 선수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이 이운재 선수로부터 선물받은 부부젤라를 불어보고 있다.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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