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1등이 제일 쉬었어요”, 세기의 로또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벼락을 연속으로 5번 맞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로또1등 당첨! 그런데 자신을 ‘프로 로또 선수’라고 소개할 만큼 로또당첨에 자신감(?)을 내보이는 여성이 화제다.

3일, 복권 전문 매체 월드로터리를 비롯해 많은 외신들이 “지난 주 미국 중남부 텍사스주에 살고 있는 조안 긴더(63)가 생애 4번째로 로또에 당첨, 총 293억6천만원(2천400만달러)의 당첨금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긴서는 1993년 로또텍사스잭팟에 당첨돼 약 66억원(540만달러)를 손에 쥔 것을 시작으로, 2006년에 또다시 약 24억원의 로또1등 당첨 행운을 얻었다.

그녀의 ‘로또운’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2008년 약 36억원, 그리고 지난 주 약 122억원의 로또잭팟을 또 터뜨린 것. 외신들은 “긴서에게 로또당첨은 이제 흔한 일이 돼버렸다”고 부러움을 표했다.

■로또1등 당첨의 벽, 어떻게 하면 허물 수 있을까?

지구 반대편에서는 긴서와 같이 놀라운 경험을 하는 이들도 있지만, 사실상 평생 단 한번 당첨되기도 어려운 것이 로또1등 당첨이다. 번호 3개 맞춰야 당첨되는 5등도 어쩌다가 한번씩 되니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로또1등 당첨에 집착하는 이유는 단 한방으로 그야말로 ‘인생역전’을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만큼이나 낮은 확률을 이루기 위해 명당을 찾기도 하고, 나름대로 번호분석에도 매달려 보지만 효과를 못 보는 이들이 부지기수다.

이에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자체 개발한 <로또1등 예측시스템>이 목표를 이루는데 충분한 도약대가 될 것이다”며 "실제 이를 통해 올해 들어서만 10차례에 걸쳐 1등 당첨조합이 배출되는 등 최근 들어 폭발적인 성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로또1등 예측시스템>은 과거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로또리치(lottorich.co.kr)가 <골드회원을 위한 3,000만원 경품 이벤트>를 진행, 골드회원이 1등에 당첨될 경우 최고 3,000만원을, 2등 당첨자 10명에게는 최고 500만원의 경품을 지급한다. 또한 3∼5등에 당첨됐더라도 ‘베스트 당첨후기’에 선정될 경우 100만원의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행운을 얻을 수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