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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보컬 박정아 영화 '마들렌'에 출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4면

4인조 여성댄스 그룹 '주얼리'의 보컬리스트 박정아(사진)가 청춘 로맨스 영화 '마들렌'에 출연한다. 그녀는 한일 월드컵을 맞아 양국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일본 가수 나루미 가즈유키 등과 함께 '아시아 H'라는 그룹을 결성해 주목받았었다. 영화에서 박정아는 록밴드의 리드 보컬리스트 역을 맡는다.'퇴마록'의 박광춘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이 영화는 내달 촬영에 들어가 11월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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