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웨어 하나로 전자결재, 웹메일, 자료관리, 프로젝트관리, 회계관리 한번에 해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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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웨어, 프로젝트관리, 프로젝트회계, 이메일, 웹하드, 메신저, 근태관리, 고객관리, 도서관리 등 이 모든 것을 하나로 관리할 수 있을까 ?

㈜한과박소프트(대표 한수봉, www.projectware.co.kr)에서 개발한 ‘프로젝트웨어’라면 가능하다.

‘멀티 그룹웨어’ 구현으로 본격적인 프로젝트관리 기능 실현


2006년 7월에 첫 출시된 ‘프로젝트웨어’는 개발초기부터 멀티 그룹웨어를 표방한 그룹웨어이다. 즉, 회사 내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비정형의 내부, 외부 조직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커뮤니티를 제한없이 생성할 수 있는 다차원 멀티 그룹웨어이어야만, 제대로 된 본격적인 프로젝트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개별 프로젝트만을 위한 별도의 그룹웨어 또는 PMS(Project Management System)가 생성되기 때문에, 해당 프로젝트를 위한 본격적인 자료관리, 일정/공정관리, 협업/이슈관리, 투입인력/타임시트관리, 프로젝트원가/수지분석 등이 가능하게 된다.
이러한 점은 타사 제품 그룹웨어의 생색내기식 프로젝트관리 기능과 근본적인 차별성을 가지게 되어, 국내 프로젝트관리 분야에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One Source’ 전략으로 저렴하고, 안정적인, 무료 업그레이드 서비스 구현

‘프로젝트웨어’는 현재 350여 사용업체 실적이 있지만, 이제까지 한번도 예외없이 커스터마이징없이 서비스 또는 구축되었다. 중소기업의 경우는 거의 99%가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월 사용료 방식의 사용)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고, 일부 대기업의 경우는 자체서버에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다.

한수봉 대표는 One Source 전략에 대해서 “고객님 입장에 당장은 커스터마이징해서 사용하는 것이 편하실 것 같지만, 막대한 커스터마이징 비용과 도입 후 유지보수 비용, 자체 서버운영 비용 등 중소기업에서 감당하기엔 현실적이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에 대한 고민으로 ‘One Source’ 전략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개발 초기엔 고객님을 설득하기가 많이 어려웠지만, 이젠 많은 고객님께서 납득을 하시는 편입니다. 이런 One Source 전략은 고객과 개발사가 상호 상생할 수 있는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님의 입장에는 좋은 기능을 저렴한 월 사용료로 사용할 수 있고, 개발사의 입장에서는 최소의 개발인력 투입만으로도 서비스 유지보수 및 기능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시스템 도입을 망설이는 이유로 비용이 많이 든다, 사내 도입정착에 어려움이 있다 등을 꼽는다. 그러나 ‘프로젝트웨어’는 초기 구축비, 약정기간 없이 매월 사용료 10만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도입 이후엔 무료방문 교육, 온라인상담 등 도입 이후에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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