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농장, 신선한 딸기 그대로 담은 '딸기농장'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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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채음료 전문 브랜드로서의 자부심을 지키고 있는 가야농장(www.gaya.co.kr)이 최대한 딸기 원과에 가까운 맛과 달콤한 향을 자랑하는 ‘딸기농장’을 출시했다.

가공되지 않은 듯한 건강한 맛을 지키면서,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깨끗하고 정직한 마실 거리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가야농장이 출시했기 때문에 음료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

디자인도 가야농장의 고급스러움과 자연친화적 이미지를 강조해 표현했다. 용기 상단에는 가야농장 엠블렘을 엠보싱 처리하여, 가야농장의 아이덴티티를 잘 표현했다. 음료 용량은 180ml 유리병과 1.5l 페트병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된다.

이번에 출시한 가야농장의 ‘딸기농장’은 우리 땅에서 비가림 재배 방식으로 한 알 한 알 소중히 키워낸 달콤한 향의 국산 햇딸기로 만들어 맛과 건강까지 책임지고 있는 깔끔한 클리어 타입(Clear Type)의 상온주스(유통기한 12개월)이다.

비가림 재배 방식이란 빗방울이 작물에 직접 닿지 않도록 재배하는 것으로, 비를 바로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흙이 식물체에 튀지 않아 병충해 발생이 적다. 또 토양 수분의 변화가 적어서 품질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재배 방식이다.

‘딸기농장’은 이러한 비가림 재배 방식으로 올해 수확한 국산 딸기만 사용하여 당도가 좋으며, 가야농장만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개발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게 개발하였다. 특히, 딸기는 맛과 건강, 그리고 피부미용이나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젊은 학생층과 여성들에게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선한 소재로 과채음료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켜왔던 가야농장은 ‘딸기농장’뿐만 아니라 ‘당근농장, 토마토농장, 알로에농장, 사과농장’ 등 믿고 마실 수 있는 여러 가지 웰빙 과채음료를 선보여 왔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이처럼 앞으로도 자연이 선물한 건강한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은 ‘딸기농장’ 및 가야농장의 모든 음료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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