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칼리 정수기 보조금 받고 쓰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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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무구,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 고객들 무료 이용 가능

청풍무구가 신제품 알칼리 수소환원수기를 출시했다. 청풍무구는 이 제품 홍보와 관리회원 확보를 위해 이 알칼리수기의 제품가격 전액(59만원)을 보조금으로 지급한다. 휴대폰의 마케팅 기법을 정수기에 도입한 것이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알칼리수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월 관리비용은 1만1000원으로 다른 정수기보다 훨씬 싸다. 관리비만 내면 필터교체, 정기점검, A/S 등 모든 서비스를 추가비용 없이 받을 수 있다. 전문기사가 4개월마다 방문해 관리해 준다.

필터는 최고급품을 사용한다. 1차 프리필터, 2차 카본필터, 3차 UF멤브레인필터, 4차 알칼리 수소환원수 필터 등 4단계로 구성됐다. 때문에 정수능력이 뛰어나며 알칼리수를 배출한다.

수소환원수 필터는 마그네슘·세라믹볼·환원촉매 등 복합 광물질 혼합물로 이뤄져 있어 필터를 통과한 물은 ORP(산화환원전위) 수치가 마이너스 mv로 내려간다. 수돗물은 +450mv 정도이며 필터 통과 30분 후 측정수치는 -150mv 정도다. 기사가 설치 후 고객 앞에서 배출되는 물의 알칼리 테스트를 해준다. 다른 정수기들은 높은 제품가격을 렌탈 비용으로 매달 상환하는 방식이다. 이 정수기는 필터 관리만 2년간 받으면 되고 그 후에도 고객이 원할 경우 같은 방식으로 지속 관리 받을 수 있다. 설치비 3만9,000원은 고객 부담이다.

이 알칼리수기는 저수조가 없는 직수방식이어서 필터를 통과한 물이 저수조에 저장되지 않으므로 위생적이다.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 경제적이다. 정수기가 집에 있는 고객도 연결해 알칼리수를 즐길 수 있다. 1688-4147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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