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연아가 먹여 주니 더 맛있죠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9면


김연아 선수가 13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열린 ‘사랑의 점심 나누기’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에게 김밥을 드리고 있다. 김 선수와 홈플러스 임직원들은 이날 행사에 참가한 독거노인 70여 명에게 카네이션과 선물도 함께 전달했다.

김성룡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