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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점포, 소자본창업 대표아이템 ‘닥스리빙클럽’ 인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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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일교차로 인해 인체의 적응력이 떨어지는 시기이므로 감기 질환 등에 대한 세심한 주의와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콧물, 재채기가 심해져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이는 번식한 집먼지진드기가 죽으면서 밀폐된 공간에 날리기 때문이다.

또한 세탁기와 에어컨 등 생활가전제품을 사용하면서 발생되는 각종 곰팡이, 세균들도 건강을 위협하고 악취를 풍기기도 한다.
이 때문에 집먼지진드기의 주요 서식지인 침대, 침구류의 관리, 그리고 전문가를 통한 세탁기, 에어컨 등의 청소가 중요하다.

하지만 개인이 직접 침대나 세탁기를 청소하기 힘들기 때문에 최근에는 실내환경관리를 전문으로 해주는 청소대행업체가 성황리에 영업중에 있다. 이 중 창업경영인대상 서비스부분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한 무점포 소자본창업아이템인 ‘닥스리빙클럽’(www.daksliving.com)이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닥스리빙클럽은 알러지 클리닝 서비스, 해충박멸 서비스 등 다양한 환경관리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는 실내환경관리 전문가 그룹이다. 국내 침구에 맞춰 클리닝 시스템을 국산화하고 살균기능까지 추가해 다른 업체들과의 경쟁력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

닥스리빙클럽의 대표적인 서비스는 ‘알러지 클리닝’이다. 침대에서 서식하는 집먼지 진드기와 각종 세균을 제거하는 작업으로, 스팀 대신 진동을 이용해 유해물질들을 분쇄시켜 떨어낸 후 강력한 진공흡입으로 추출해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후 UVC 자외선 살균장치를 통해 집먼지 진드기 외에도 각종 세균이나 곰팡이, 바이러스들을 안전하게 살균한다.

아울러 관리서비스 전에 침대와 침구에서 집먼지 진드기와 미세먼지의 샘플을 채취해 오염상태를 고객에게 확인시켜 서비스 효과의 신뢰성도 높이고 있다.

닥스리빙클럽은 이외에도 개미, 바퀴벌레 등의 해충방제와 입주청소, 거주청소 홈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오존케어와 아로마케어 서비스도 고객의 호응이 높은 편이다. 오존케어는 순수한 오존으로 새집•헌집증후군, 악취, 음식 찌든 냄새 등을 제거해주는 서비스. 아로마케어는 피톤치드, 천연향 등을 이용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아울러 세탁기청소, 에어컨청소, 냉장고청소 등을 도입하여, 창업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수익구조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닥스리빙클럽의 김윤오 대표는 “친환경 트렌드에 따라 고객 소비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청소대행업은 앞으로도 창업시장의 블루오션 아이템으로 각광받을 것이다”고 자신했다.

닥스리빙클럽은 소자본 무점포 창업이 가능하며 순수익율도 90%이상으로 투자 대비 수익률이 높은 편이다. 1인창업이 가능하며, 창업비용은 총 1,580만원이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업설명회 참가 이후 현장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본사에서 영업과 관련한 이론교육을 지원받으며, 기존 가맹점주와 함께 현장실습도 이루어져 초보창업자들도 비교적 쉽게 창업을 준비할 수 있다.

사업설명회 :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본사 창업상담실
창업상담 : 02-2093-3366 | www.daksliving.com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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