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나인브릿지는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도전적이고 아름다운 코스와 그리스 양식을 본뜬 국내 최대 규모의 빌라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가평베네스트는 잭 니클라우스의 설계와 삼성에버랜드의 코스 관리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받았다. 안양베네스트는 접근성과 최상의 그린 관리, 뛰어난 서비스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CEO들이 꼽은 베스트 코스 10에는 경기도와 제주도 소재 골프장이 각각 4곳이었다(자세한 내용은 포브스코리아 5월호 참조).
남승률 포브스코리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