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철(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올시즌 첫 공식경기에서 2이닝 1실점했다.
올시즌 1군 진입을 노리고 있는 정민철은 7일 구라시키구장에서 히로시마 카프와의 시범경기에서 0 - 1로 뒤진 4회말 마운드에 올라 첫 타자 노무라를 중견수플라이로 처리했으나 7번 아라이에게 중월 1점홈런을 허용했다.
한편 이종범(주니치 드래건스)은 하바마쓰구장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정민철(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올시즌 첫 공식경기에서 2이닝 1실점했다.
올시즌 1군 진입을 노리고 있는 정민철은 7일 구라시키구장에서 히로시마 카프와의 시범경기에서 0 - 1로 뒤진 4회말 마운드에 올라 첫 타자 노무라를 중견수플라이로 처리했으나 7번 아라이에게 중월 1점홈런을 허용했다.
한편 이종범(주니치 드래건스)은 하바마쓰구장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