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맥 노블리아’에서 프리미엄 노후 준비하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 동남아 은퇴 이민보다 가치 있는 한국형 은퇴 생활을 꿈꿀 수 있는 곳
- 골프빌리지 18홀 국제규격 골프장 4계절 내내 이용 가능

누구나 한번쯤 은퇴 후 동남아시아로 제2의 삶을 찾아 떠나는 은퇴이민을 고려해 봤음직하다. 적은 비용으로 골프도 즐기고 풍족한 삶을 누릴 것 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하지만 무작정 떠난 이민은 치안문제와 의료시설 부족, 부실한 골프장 환경 등으로 다양한 문제점을 발생시키고 있다.

최근 은퇴이민 보다 더 가치를 인정받는 골프빌리지가 국내에 등장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동남아 이민이 갖는 장점을 그대로 누리며, 단점은 보완해 풍족한 삶의 질을 제공함은 물론 투자가치까지 갖고 있는 한맥CC내 ‘노블리아 골프빌리지’이다.


한맥개발㈜은 경북 예천 한맥CC안에 250세대로 구성되는 고급 주택단지 ‘노블리아 골프빌리지’를 조성해 은퇴 후 전원생활을 원하는 고소득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선비들이 낙향 후 주거하던 천혜환경 속에 18홀 국제규격 골프장 시설을 맘껏 이용할 수 있는 골프빌리지를 형성한 것이다.

‘노블리아 골프빌리지’ 입주 고객들은 전장길이 6,691m(파72/ 7,317야드)의 양잔디 코스 골프장 시설을 4계절 내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입주민들끼리는 커뮤니티 형성을 통해 언제든지 골프라운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한다. 입주자들에게는 주중∙주말 구분 없이 한맥CC를 3만원, 동반2인은 50%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으며 골프장 내 테니스장, 사우나 등의 부대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이곳에서 불과 7Km거리에는 경북도청 이전이 확정된 상태다. 향후 경북도청의 신청사를 중심으로 10만명 이상의 신도시가 형성될 계획이다. 따라서 ‘노블리아 골프빌리지’는 경북 지역 최고의 자연과 도심이 공존하는 천혜의 주거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현재 한맥개발㈜는 한맥CC 그랜드오픈 1주년을 맞아 빌리지 일부 세대에 대한 특별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70m²~531m² 대지를 단독에서 공동지분까지 다양하게 금액에 맞춰 지분소유가 가능하다. 일시불 납입을 통한 10%할인혜택과 잔금 40% 대출을 이용하면 최소 3천만원대에 골프장과 강변 별장지를 소유할 수 있다.

주택은 토지 구입 후 입주자가 개성과 취향을 살려 지으면 되고, 생활에 필요한 기반 공사인 도로, 통신, 전기, 수도 등은 이미 완료되었기에 추가적인 공사나 비용 부담도 크게 줄일 수 잇다.

또 이곳은 별장이나 펜션 같은 세컨드 하우스 개념은 물론 재테크 수단으로 가치가 있다. 농어촌 주택 기준에 맞도록 구성됐기 때문에 1가구 2주택의 양도소득세 중과세가 적용되지 않으며, 경북도청 이전에 따른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제외돼 미래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때문에 회사측은 도청이 들어서는 5년 후, 분양가보다 거래가격이 떨어질 경우 회사에서 100% 인수하겠다는 투자처로써의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대도시와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노블리아 골프빌리지’는 중앙고속도로 예천IC에서 불과 2km 거리로 수도권에서 2시간, 대구에서 1시간, 구미에서 30분 거리다. 면사무소, 우체국, 보건소 등의 행정편의시설이 2분내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자들은 경북 최대 병원인 안동병원과 연계해 24시간 응급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병원과는 불과 20분 거리로 노후를 즐기는 입주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골프빌리지 뒤로는 소백산과 학가산 자락이, 앞으로는 1급수 수질을 자랑하는 낙동강 상류내성천이 흘러 전형적인 배산임수(背山臨水)의 명당에 위치해 있다. 또한 보문교를 사이에 두고 조용한 시골마을과 마주하고 있어 여유롭고 평온한 전원생활을 원하는 이들에게 자연을 선물할 수 있어 안성맞춤이다.

한맥개발㈜ 임기주 대표이사는 “노블리아 골프빌리지는 은퇴자들이 동남아보다 훨씬 좋은 환경에서 더 활기차고 편안한 삶의 질을 제공받을 수 있는 곳”이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과 휴양을 접목한 새로운 가족 문화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 자부한다”고 말했다.

문의: 054-650-7090~2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