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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객의 마음 우리가 읽는다” 제일건설 학하지구 오투그란데, 선택형 평면 제공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 양도세 감면 종료 전 막바지 건설사들의 파격적인 마케팅 감행
- 대전 오투그란데 계약자 요청사항 적극 수용, 고객 만족도 상승
- 세종시와 시너지효과 창출 가능한 최적의 입지 자랑

오는 2월11일 양도세감면 종료일을 앞두고 건설사 마다 파격적인 마케팅을 감행하고 있는 가운데 계약자의 요청사항을 수용해 이미 분양된 아파트를 더욱 효율적으로 바꿔주고 있는 건설사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제일건설의 대전 학하지구 ‘오투그란데 미학’이 그것.

아파트 평면에서 39평형과 큰 차별성이 없다는 45평형 계약자들의 설계 검토 요청을 받아들여 전혀 새로운 평면을 제시했다. 45평형의 침실공간 및 수납공간 확장에서부터 거실구조의 안정적인 변화 까지 8가지 사항을 업그레이드 했다. 또한 평면 변경에 대한 모든 비용은 무료로 하여 신규계약자는 물론 기존계약자도 무상으로 선택형 평면으로 변경 할 수 있다.

대전시 유성구 학하지구 101-2 (A2블럭)에 위치한 ‘오투그란데 미학 1차’는 이 지역의 유일한 대단지 아파트로 전용면적 92,89㎡(구35평형),103.36㎡(구39평형)m 119,33㎡(구45평형), 지하 3층 ~ 지상 최고 25층, 13개동 총 1,000세대 로 구성돼있다. 예정물량인 미학 2․3차 까지 합치면 총 2.165세대 대형단지로 조성된다. 현재 미학1차의 일부 잔여물량이 선착순 분양 중이며 올 하반기에는 중소형 평형을 중심으로 한 미학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세종시 수정안 발표이후 충남 대전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는 가운데 이러한 파격적인 분양조건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현재 학하지구는 세종시와 차로 불과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세종시의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으로 특히 주목 받고 있다.

‘오투그란데 미학 1차’는 높은 외부와의 접근성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도 우수하다. 계룡산이 정면․측면에 위치하여 초특급 국립공원 조망권을 기본으로 단지 후면으로 조성되는 화산천 개발이 완공되면 친환경 아파트의 표본으로 거듭날 것이다. 전평형의 조망권이 확보돼있으며 일조권 또한 만족시키고 있다. 제일건설은 계약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도금 이자후불제, 계약금 5%로 일부 로얄층을 포함한 잔여세대에 한해 지정계약금 300만원이면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으로 접수 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대전 신규 분양 아파트중 최저수준인 3.3㎡당 849만원인 분양가도 매력적이다.

분양문의 : 042)223-1233
M/H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2동 1364번지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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