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 Hot] 2월 분양시장 광풍의 주역 ‘영종힐스테이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제3연륙교 추진
인천 경제자유구역 2단계 사업 본격화
메디시티 유치…‘영종 힐스테이트’ 주목

2014년 개최되는 인천아시안게임의 청사진이 제시된 가운데 올해부터 인천경제자유구역 2단계 사업이 진행될 예정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으로 영종을 비롯한 송도•청라지구에 기업 및 투자 유치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특히, 영종은 제3연륙교가 추진될 예정인 가운데 2014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있어 영종지구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올해부터 대회 개최 준비가 본격화되면 지역내 문화시설, 교통 인프라가 확충될 전망이다. 또 도시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으로 지역발전을 20년 이상 앞당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인천 일대 영종지구가 떠오르고 있다.

아울러 영종지구에는 의료•바이오 분야의 메디시티가 들어설 예정이다. IBM,벨 연구소 등 기업 75곳,연구소 106곳,외국병원 1곳을 각각 유치키로 해 대형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이에 따라 송도나 청라에 비해 분양가가 저렴한 영종하늘도시의 미계약분 물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현대건설이 A45블록에 짓는 ‘영종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 지상 28∼37층 13개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83㎡로 구성된다. 총 1628가구로 영종하늘도시의 랜드마크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종 힐스테이트는 37층의 초고층으로 서해 조망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회사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는 보기 드물어 블루 프리미엄을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아파트는 중심상업지구와 바로 인접해 있고, 단지 앞에 영종 브로드웨이가 조성돼 생활 여건이 좋다. 또한 주변에 인천과학고, 국제고 등 특목고는 물론 지구내 6개 초등학교와 4개의 중학교, 5개의 고등학교 등이 들어서며 외국인학교가 추진중에 있어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특히,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그린 단지로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세대내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적용해 입주민들이 보다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세계적 디자인 회사인 미국 NBBJ사가 현대건설과 공동 디자인으로 설계해 세련된 외관도 눈에 띈다.

등기 후 전매가 가능하고, 입주는 2012년 11월 예정이다. 오는 2월 11일까지 분양받으면 등기 후 즉시 전매가 가능하며, 2012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오는 2월 11일까지 분양받으면 입주 후 5년 동안 양도소득세가 100% 면제되며, 아파트 재당첨 제한도 2011년 3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평균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 후반이며 60%의 이자후불제 혜택이 주어진다, 2월11일까지 계약금 5%의 특별혜택이 주어져 1480만∼1650만원만 있으면 계약이 가능하다.

문의: 032-423-7114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