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은 명나라 서광계의 송정역서에 기초한 시헌력에 따른 것이다.
달의 삭망점을 기준으로 태양 운동을 참고로 해 만든 태양태음력이다.
1년이 3백54일에 불과, 2~3년에 한번씩 윤달을 넣어주며 양력 체계인 24절기로 계절의 변화를 맞춘다.
음력이 더 과학적이란 주장은 양력이 한달의 의미를 설명하지 못하는 반면 음력에선 한달이 달의 공전주기(29.5일)와 일치하기 때문이다.
윤창희 기자
음력은 명나라 서광계의 송정역서에 기초한 시헌력에 따른 것이다.
달의 삭망점을 기준으로 태양 운동을 참고로 해 만든 태양태음력이다.
1년이 3백54일에 불과, 2~3년에 한번씩 윤달을 넣어주며 양력 체계인 24절기로 계절의 변화를 맞춘다.
음력이 더 과학적이란 주장은 양력이 한달의 의미를 설명하지 못하는 반면 음력에선 한달이 달의 공전주기(29.5일)와 일치하기 때문이다.
윤창희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