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은 강남준(사진) 서울대 언론정보학부 교수가 맡았다. 위원으로는 김학순 경향신문 대기자, 김호일 부산일보 서울지사장, 김상균 광주대 교수, 윤영찬 NHN 대외협력담당 이사, 박해식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장성지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무, 김정숙 여성단체협의회장, 임재홍 외교통상부 기획조정실장, 조양일 연합뉴스 논설위원실 주간 등 9명이 참여했다. 위원 임기는 1년이다.
위원장은 강남준(사진) 서울대 언론정보학부 교수가 맡았다. 위원으로는 김학순 경향신문 대기자, 김호일 부산일보 서울지사장, 김상균 광주대 교수, 윤영찬 NHN 대외협력담당 이사, 박해식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장성지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무, 김정숙 여성단체협의회장, 임재홍 외교통상부 기획조정실장, 조양일 연합뉴스 논설위원실 주간 등 9명이 참여했다. 위원 임기는 1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