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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한국연구재단·서울대 융합연구총괄센터, 국제 콘퍼런스 열어 外
◆한국연구재단과 서울대 융합연구총괄센터(센터장 강남준 서울대 교수)는 26일 오후 1시30분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 10층 대회의실에서 ‘융합적 혁신에서 인문사회의 역할’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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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빨간 다리 로봇, 세계 최초로 만났지요
1 다이로스 레드(가칭). 1년만에 하체를 제작했다. 2 손가락 움직임을 연구하기 위해 다른 곳에서 빌려 온 로봇 팔. 김서준 학생기자(왼쪽)와 강남준 융기원 원장소중 독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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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bCon 콘퍼런스 - 창조의 … '
서울대 융합연구총괄센터(센터장 강남준 교수·사진)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승종)이 주최하는 ‘2013 HubCon 콘퍼런스-창조의 공동체: 인문과 예술, 그리고 기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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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신드롬' 깨야 실리콘밸리서 살아남아
중앙일보와 JTBC는 새 정부의 핵심 경제전략인 창조경제에 대해 공동 취재합니다. 우선 창업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를 늘려 나가는 데 필요한 것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다음 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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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교통상부
◆외교통상부▶제주평화연구원장 문태영 ◆관세청▶대변인 윤이근 ◆특허청▶대변인실 차광오▶산업재산정책국 산업재산경영지원팀 유장호▶〃 산업재산인력과 이익희▶고객협력국 국제협력과 유병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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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원장'에서 '안 후보'로… '서울대 융기원' 안철수 효과 사라지나
[사진=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홈페이지 캡처]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20일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직과 교수직을 공식 사임했다. 이에 따라 융합과학기술대학원(융기원)의 앞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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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신문독자 조사 가이드라인 시급”
한국신문협회는 16일 “ 국내 신문 독자 관련 조사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 해 가이드라인 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국언론학회 학술대회에서 “신문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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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스페셜 - 화요교육] 초등생, 미국 교과서 든 여행가방 끌고 …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사는 주부 임모(40)씨는 요즘 초등 3학년인 딸의 영어학원 숙제를 봐 주느라 하루 3~4시간씩 땀을 흘립니다. 그는 “딸이 영어학원에서 수학·사회·과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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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재단 해외 연수자 선정
SBS문화재단(이사장 윤세영 SBS회장)은 2일 2010년도 언론인 및 언론학 교수 해외연구 지원자를 발표했다. ▶언론인=김정하 중앙일보 기자, 고기정 동아일보 기자, 김상협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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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수용자권익위 발족 … 위원장에 강남준 서울대 교수
연합뉴스는 13일 개정 뉴스통신진흥법에 따른 수용자권익위원회를 정식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열어 연합뉴스의 다양한 보도에 대한 각계의 평가와 조언을 들었다. 수용자권익위원회는 국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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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김이환 서울대 언론정보대학원 동창회장 外
◆포럼=김이환 서울대 언론정보대학원 동창회장은 3일 오후 7시 KBS미디어센터에서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강남준 교수를 초청해 ‘이명박 대통령 29개 연설문 분석’이란 주제로 동문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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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대기업·신문에 10% 족쇄 … 지상파 누가 참여하겠나”
22일 국회를 통과한 미디어 법안은 당초 1980년 신군부가 방송 장악을 위해 만들었던 법 체계를 수술해 보자는 취지에서 출발했었다. 신문·방송 등 매체 간 소유 장벽을 허뭄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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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안 된 사실은 안 쓴다” … 피 마르는 기사 검증 5단계
베를리너판 중앙일보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는 ‘신뢰’다. 정보 홍수시대에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독자의 신뢰를 얻고자 한다. 신문 크기와 외형만 바꾼 것이 아니라 기존 신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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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전공 생각 섞으니 ‘비빔밥 아이디어’ 쑥쑥
에너지 절약 교육 온라인 게임 실생활의 에너지 생성·소비량을 온라인 게임으로 구현. 전기 쓰면 괴물 캐릭터가, 아끼면 전사가 생성되는 방식. 전기 사용량이 많아지면 온라인 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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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입학사정에 필요한 건 자신의 정확한 목표를 정하는 것
올해 대학입학 전형에서 입학사정관 제도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각 대학의 입시사정관들이 공정성 확보를 위한 열공 모드에 들어갔다. 수능 성적과 내신보다는 학생의 잠재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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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 융합시대 정책 방향 모색
방송과 통신의 융합시대를 맞아 콘텐트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은 어때야 하는지, 투자환경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등을 모색해보는 자리가 열린다. 서울대 문화콘텐트 글로벌리더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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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규제 풀어 ‘IPTV 천국’ 한국, 규제 묶여 ‘5년 허송’
인터넷에 관한 한 유럽은 후발 주자다. 하지만 인터넷(IP) TV에선 가장 앞서 있다. 앞으로 방송과 통신이 융합될 것으로 보고 일찍부터 규제를 풀었기 때문이다. 반면 한국은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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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EBS 공영방송법으로 관리 민영은 진입장벽 낮춰야 경쟁력”
16일 언론학회 주최 ''미디어 정책 토론회 장면''. 왼쪽부터 이재웅 한나라당 의원, 강남준 서울대 교수, 황근 선문대 교수, 정청래 대통합민주신당 의원, 박성제 MBC노조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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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전화로만 하는 미 조사기관 두 번의 대선, 중간선거 예측 실패
대부분의 정치 여론조사는 유선전화를 이용해 왔다. 그러나 휴대전화 비중이 커지면서 유선조사의 한계를 지적하는 의견이 늘었다. 유선전화 없이 휴대전화만 통신 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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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집에서 보는 가구 크게 줄었다
인터넷을 통해 기사를 보는 사람이 늘면서 집에서 신문을 정기구독 하는 집이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인터넷이나 TV와 달리, 신문은 비교적 꼼꼼히 보고 있었다. 강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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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3사 뉴스, 반 시장적 경향 강해"
26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2006 한국광고주대회’에서 안재욱 경희대 교수가 ‘방송뉴스의 시장 경제관 분석’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2006 한국 광고주 대회'가 한국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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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케이블TV로도 본다
중앙일보 송필호 사장(左)과 C&M서울미디어원㈜ 오규석 사장이 '프로그램 공동 제작에 관한 계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국내 언론 최초로 신문기사가 방송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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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MBC 9시 뉴스 시청률 추락 왜
지상파 방송사 뉴스 시청률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 199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KBS와 MBC의 메인 뉴스 시청률은 20~30%선이었다. 뉴스는 드라마 못지않은 인기 장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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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치 시스템 고장" 고건, 싱크탱크 '미래와 경제' 발족
고건(사진) 전 국무총리의 싱크탱크인 '미래와 경제'모임이 13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발족했다. 고 전 총리의 전문가 인맥 150여 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