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밤 11시 20분엔 ‘2010 밴쿠버 올림픽-나는 국가대표다’(연출 허훈·조시우·이문기)가 방송된다. 방송인 김성주의 내레이션으로 김연아를 비롯,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의 메달 전망을 점검하고, 스키점프·봅슬레이·모굴 등 우리네 취약 종목에서 끈기와 열정으로 도전을 멈추지 않는 선수들을 만난다.
강혜란 기자
2일 밤 11시 20분엔 ‘2010 밴쿠버 올림픽-나는 국가대표다’(연출 허훈·조시우·이문기)가 방송된다. 방송인 김성주의 내레이션으로 김연아를 비롯,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의 메달 전망을 점검하고, 스키점프·봅슬레이·모굴 등 우리네 취약 종목에서 끈기와 열정으로 도전을 멈추지 않는 선수들을 만난다.
강혜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