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작품은 현재 파리 국제섬유박람회장에 전시 중이며 다음달 4일부터는 홍콩으로 옮겨 전시된다. 대구가톨릭대 공예과를 졸업한 정씨는 영국으로 건너가 세인트마틴대에서 섬유디자인을 전공한 뒤 다시 로열칼리지에 진학해 대학원 과정을 마쳤다.
대구=송의호 기자
그의 작품은 현재 파리 국제섬유박람회장에 전시 중이며 다음달 4일부터는 홍콩으로 옮겨 전시된다. 대구가톨릭대 공예과를 졸업한 정씨는 영국으로 건너가 세인트마틴대에서 섬유디자인을 전공한 뒤 다시 로열칼리지에 진학해 대학원 과정을 마쳤다.
대구=송의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