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와 환경정의시민연대는 대기오염 저감 및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심포지엄을 오는 10월까지 네차례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지구온난화와 대도시 대기오염 해결을 위해 에너지정책의 전환이 시급한 상황에서 민간 차원의 논의를 활성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환경친화적인 에너지정책을 이끌어내기 위한 정책캠페인으로 추진됩니다.
네차례 심포지엄의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화해의 시대, 남북에너지 협력사업의 과제와 전망(6월)
2. 자동차 공해에 의한 대기오염과 시민건강(8월)
3. 한국, 신재생 에너지는 가능한가(9월)
4. 시민이 바라보는 기후변화협약과 대응방안(10월)
◇ 일시(1차 심포지엄)〓6월 30일(금) 오후 1시
◇ 장소〓서울 세종문화회관 콘퍼런스 홀
◇ 주최〓중앙일보.환경정의시민연대
◇ 후원〓한국가스공사.환경부.산업자원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