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6시10분쯤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현대아파트 화단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박영현(6.여)양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어머니 구모씨는 "아이와 함께 화단에 물을 주던 중 물 뜨러 잠깐 집에 들어갔다가 나온 사이 아이가 등을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 고 말했다.
인천〓정영진 기자
31일 오후 6시10분쯤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현대아파트 화단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박영현(6.여)양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어머니 구모씨는 "아이와 함께 화단에 물을 주던 중 물 뜨러 잠깐 집에 들어갔다가 나온 사이 아이가 등을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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