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옥천 전원주택지 4천만원대 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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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가격 그대로! 특급 조망권 필지


최근 양평군이 수도권 전원주택지 인기도에서 용인,광주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양평은 편리한 교통여건과 완화된 규제 그리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서 주거, 휴양, 투자목적의 삼박자가 고루 갖추어진 최고의 투자처로 손꼽히는 지역이다.

그 중 양평 옥천은 서울 강남에서 3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고 복선전철 아신역이 12월 개통 예정이며,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옥천I.C) 및 송파~양평간 23km 자동차 전용도로 착공(완공)시 송파에서 양평 15분내 진입)시 수도권의 핵심 교통망의 중심권에 있어 서울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이다.

(주)유명개발은 양평 옥천면 신복리 일대 별장형 관리지역 토지를 분양중이다. 분양가는 3.3㎡당 22만원부터이며 660㎡(200)기준 4000천만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다.

매각필지 주변은 대기업에서 리조트개발을 위해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된 지역으로 전원주택 및 별장지가 이미 조성 돼 있어 꾸준한 지가상승이 예상되며, 투자 및 미래가치가 보장된 곳이다.

자금관리 및 소유권이전등기는 최강범 법무사가 보증하며, 분양 절차는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지정된 법무사 계좌( 농협 597-02-022706 법무사 최강범 )로 신청금 50만원을 입금시 우선 필지 배정이 가능하며, 현장답사를 통해 계약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미계약시 신청금은 전액 환불된다.) 자세한 사항은 www.umyung.co.kr

상담 및 문의 : 031)772-078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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