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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삼성화재, 재활보조기기센터 기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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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삼성화재는 26일 서울 방화동 한국뇌성마비복지회에 재활보조기기센터를 기증하고 개소식을 했다. 이 회사 보험설계사들은 장기보험 판매 건당 500원씩을 모아 장애인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500원의 희망선물’ 사업을 하고 있다. 지대섭 삼성화재 사장(오른쪽에서 셋째)과 이수성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이사장(오른쪽에서 둘째), 신정순 한국뇌성마비복지회장(왼쪽에서 넷째) 등이 참석했다. [삼성화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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