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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킬리만자로 만년설 20년 내 없어질 것”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아프리카의 최고봉 킬리만자로산(5893m)의 눈 봉우리가 일부분만 남은 채 서 있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연구팀은 이 산의 만년설이 지구온난화로 인해 20년 안에 없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킬리만자로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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