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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소방대원과 주민 등 500여명 사흘째 진화
지난 11일(현지시간) 발생한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산불의 진화작업이 13일 사흘째 이어졌다. 12일(현지시간) 아프리카 탄자니아 킬리만자로의 화재 현장. I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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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세상] “풍구아 마초” … 탄자니아인 94명 눈뜨게 한 마법의 주문
비전케어 아이캠프에서 백내장 수술을 받고 시력을 회복한 리삼하메디(안구보호대 착용)가 수술 전과 후의 차이를 설명하고 있다.[송승환 기자]“엔(N), 에프(F), 엘(L) …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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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중앙일보] '무소유' 법정스님…길상사서 '입적'
'무소유' 법정스님…길상사서 '입적' 3월 11일 TV중앙일보는 법정스님의 입적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산문집 '무소유'로 널리 알려진 법정 스님이 오늘 오후 1시 52분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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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에서 얻은 깨달음 그곳 아이들에게 돌려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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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킬리만자로 만년설 20년 내 없어질 것”
아프리카의 최고봉 킬리만자로산(5893m)의 눈 봉우리가 일부분만 남은 채 서 있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연구팀은 이 산의 만년설이 지구온난화로 인해 20년 안에 없어질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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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명 릴레이 헌혈 ‘기네스북 3관왕’ 도전
15일 개교 70주년을 맞는 한양대가 기네스북에 도전하는 헌혈 축제를 연다. 한양대는 “3월 9일부터 70일간 진행 중인 ‘사랑 실천 헌혈 나눔 대축제’ 참가자가 행사 마지막 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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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지구,갈림길에서다] ㉠에서 ㉭까지 기후변화 키워드
앞으로 100년은 유지될 것으로 생각됐던 남극대륙 서북쪽 끝의 라르센 B빙붕이 2002년 1~3월 바다로 떨어져 나갔다. 석 달 사이에 서울 면적의 다섯 배가 넘는 넓은 빙붕이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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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 만년설 25년 뒤엔 사라질 것"
국제사회가 지구 온난화 방지에 당장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 경우 심각한 재앙으로 인해 금세기 말 전세계에 연평균 11조 파운드(1경 9525조 원)라는 천문학적인 피해가 불가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