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9·11 현장 … 그 잔해로 만든 미 군함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6면

미 해군의 새 강습상륙함 ‘USS뉴욕’이 2일(현지시간) 뉴욕 세계무역센터(WTC) 부지 앞의 허드슨강을 지나가고 있다. USS뉴욕 선체에는 2001년 9·11 테러로 붕괴된 WTC의 철재 잔해 7.5t이 들어갔다. 이 배는 9·11 테러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조포를 발사했다. [뉴욕 AP=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