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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대경연 역대 수상자 공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7면

삼성문화재단과 한국방송공사(KBS)는 9일 오후 7시 덕수궁 중화전에서 서울국악대경연 10주년 기념 축하공연을 갖는다. 역대 대상 수상자인 진유림(무용).김수연(판소리).이선영(민요).안성우(대금)등과 금상 수상자 80여 명이 출연하는 무대. 태평가.시나위합주.가야금병창.살풀이.풍물 등이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10일 오후 2시 KBS-1TV를 통해 녹화방영된다. 02-750-7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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