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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수련시설 긴급점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정부는 6일 경기도 화성 씨랜드 화재참사를 계기로 전국 2만8천2백29개 청소년 수련시설과 유치원. 보육원.양로원 등 어린이와 노인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 관계부처 합동 긴급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행정자치부와 교육부.문화관광부.건설교통부 등이 합동으로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실시한다.

김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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