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창업주의 DNA를 이어받았기에 가능했다”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133호 02면

-최신원 SKC 회장, 미 조지아주 커빙턴시에서 25일(현지시간) 열린 폴리우레탄 시스템 하우스 공장 기공식에서 부친인 고(故) 최종건 회장의 유지를 적극 받들어야 한다며.

“마오쩌둥이 내 손에 키스할 때 냉전 종식이 시작됐다”
-이멜다 마르코스 여사, 24일 AFP통신과 인터뷰에서 1974년 자신이 마오쩌둥(毛澤東) 전 중국 국가주석을 만난 순간에 대단한 의미를 부여하며.

“매니저 가슴 때렸다… 형으로서 훈계했던 것”
-배우 신현준, 폭행 혐의로 자신을 고소한 매니저 장모(30)씨를 때린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사과했다. “부탁한 일을 해 놓지 않아 열중쉬어를 시키고 가슴을 때렸다”며.

ADVERTISEMENT
ADVERTISEMENT